워킹데드 시즌6 3화에서 글렌은 막다른 길에 몰린다. 그러다가 동료가 스스로 죽고 그에 떠밀려 글렌도 같이 최후를 맞이 한다. 그런데 어쩌면 글렌이 살이 있을 수도 있다.
방송을 보면 글렌이 누워있고 워커가 내장을 잡아 뜯어 먹는다. 그런데 글렌의 내장이라고 하기에는 위쪽이다. 왼쪽 가슴 상단쪽에서 내장이 나올리 없다. 즉 글렌이 먹히는게 아니라 죽은 동료의 내장일 가능성이 있다.
바로 옆에 있는 큰 쓰레기통으로 밑이나 옆으로 들어 갔다면 죽지 않고 살아있을 수도 있다.
( 워킹데드 글렌 죽음 )
워킹데드 시즌1에서 글렌은 피자배달부로 덕분인지 임기응변이 뛰어나고 민첩했다. 길도 잘 찾아서 항상 선두에서 활약했다. 릭 일행중에 공격력이 강하지진 않지만 가장 빠른 능력자다.우리 글렌은 결코 쉽게 죽지 않는다. 워킹데드 글렌 죽음 아니 살아있다!